사진 이야기
2011년 소민이와 시준이
톰소여와허크
2011. 12. 29. 11:48
신발 정리하는 시준
동생 공부시키는 누나, 시준이는 언제 한글을 뗄 수 있을까...(지금은 이름 석자 + 10자 내외)
눈은 왜 감았을까? -창녕 관룡사
맨발로 달리고 - 청도 낙대 폭포
여행의 참모습, 고단하다 고단해! - 운봉에서 비전마을 가는 길(지리산 둘레길)
왕버들이 인상적인 경산 반곡지
김해 봉하마을
대구 미술관 개장 무렵, 청명한 하늘이 좋았던 날
무서운 아이들 - 의성 빙계 계곡
시준 -황학산 수목원
소민 -황학산 수목원
점프 공연 본 후 필 받은 시준 -경주 엑스포
동생 가족과 함께 영주 무섬 가다가 중간 어디쯤
경주 수오재 뒷산
선덕여왕릉에서
이시준 작품전
이소민 작품
소나무가 아름다운 경주 흥덕왕릉
울었다가 웃는 소민 -경주 할매 부처
경산 시장 갔다 오는 길
모자지간
청도 반시 축제
바지는 물에 젖고 - 함양 거연정
청도 대국사
은행잎 모으는 소민 - 밀양 어변당
비눗방울 놀이에 심취 - 경산 남산
눈 오면 미끄럼 타기 좋을 듯 - 새 단장한 청도 읍성
영천 별별 미술 마을, 귀애정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