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

2012 소민이와 시준이 1

톰소여와허크 2012. 8. 15. 18:16

 

 진평왕릉 앞에서

 

 팔공산 안전테마파크에서 재난 대비 훈련 중

 

 글자 공부시켜 주는 소민(글자 배우는 속도가 느려서 걱정...)

 

사양정사(산청  남사예담촌 소재)에서 과자 봉지 뜯은 걸 원래대로 해 놓으라며 하염없이 우는 시준

 

산청 대원사 마당에서

 

 앤서니 브라운 그림 전시회에서

 

 포항, 펜션 앞바다에서 사촌 언니와 함께

 

 로켓 발사에 성공하는 시준

 

 소민 입학실 날, 학교 교가는 입학도 안한 시준이도 같이 따라 부르고 있음.

 

 청도 적천사 도솔암 가는 길

 

황매산을 배경으로 한 석등과 석탑이 일품인 영암사지 

 

 합천 마라톤 대회, 10km에 도전했던 엄마를 눈이 빠져라 기다리는 남매

 

 군위 화본역에서 비틀거리는 사연은? 

 

 달성공원 이상화 시비 앞에서

 

몇 번의 칭찬으로 은해사 중암암까지 거뜬히 오르는 남매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화상  (0) 2012.12.01
2012 소민이와 시준이 2  (0) 2012.10.27
2011년 소민이와 시준이  (0) 2011.12.29
무섬에서 농암종택까지 2박 3일  (0) 2011.08.01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하는 진보의 가치  (0) 2011.05.20